수원 사마귀, 냉동치료 여러 번 했는데 왜 또 생길까요?

김민정 대표원장발행 2026. 11. 6.

사마귀

냉동치료 뒤 사마귀가 또 보이는 이유를 임상시험 자료로 풀었습니다. 치료 간격, 다시 판단할 시점, 감별이 필요한 경우, 한약 근거의 한계까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핵심부터

· 냉동치료 뒤 다시 보이는 사마귀는 덜 없어진 것, 주변에 새로 난 것, 처음부터 사마귀가 아니었던 것으로 나뉘며 대처가 다릅니다.

· 2010년 CMAJ 무작위 시험에서 13주 뒤 사마귀가 사라진 비율은 일반 사마귀 기준 냉동치료 49%, 살리실산 15%, 관찰 8%였고, 족저 사마귀는 세 군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 재발률을 길게 추적한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간격은 2~3주가 흔히 쓰이지만 이 역시 확립된 수치는 아닙니다.

"원장님, 네 번이나 얼렸는데 옆에 또 올라왔어요." 수원시청역 근처 진료실에서 사마귀 때문에 오시는 분들께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대개 한숨부터 먼저 나옵니다. 아팠던 기억은 생생한데 손가락 옆에 작은 돌기가 또 보이니까요.

이 질문에는 치료가 실패했다고 말씀드리기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것이 예전 그 사마귀인지, 새로 생긴 것인지부터 나눠 봐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찾아본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알려진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구분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얼려서 없앴는데 왜 다시 보이는 걸까요?

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표피 세포에 감염되어 생깁니다. 액체질소 냉동은 감염된 표면 표피를 파괴하는 방식이고, 바이러스를 직접 겨냥하는 약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보인다는 말 안에 서로 다른 상황이 섞여 있습니다.

표 1. '또 생겼다'의 네 가지 경우

■ 같은 자리에 피부결이 끊긴 채 남아 있음 — 생각해 볼 상황: 덜 없어진 사마귀 / 확인할 것: 피부결이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검은 점 같은 혈관이 보이는지

■ 치료 자리 옆, 손톱 주변에 작게 여러 개 — 생각해 볼 상황: 뜯거나 긁으면서 번졌을 가능성 / 확인할 것: 손톱 물어뜯기, 각질 뜯기, 같은 도구 사용

■ 전혀 다른 부위에 새로 생김 — 생각해 볼 상황: 새 감염 또는 잠복했던 병변이 드러남 / 확인할 것: 면역 상태, 공용 시설 이용, 가족 중 사마귀

■ 굳은살처럼 눌러야 아프고, 치료해도 모양이 그대로 — 생각해 볼 상황: 티눈·굳은살 등 다른 병변 / 확인할 것: 각질을 걷어낸 뒤 모양, 필요 시 의과 진료

새로 생기는 사마귀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어렴풋하게 보여 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네덜란드 초등학생 1,099명을 추적한 연구입니다. 사마귀가 있던 아이들이 완전히 깨끗해지는 속도는 100인년당 52명이었는데, 처음부터 있던 사마귀만 따로 보면 100인년당 90명으로 뛰었습니다.[2] 기존 사마귀는 사라져 가는데 그사이 새 사마귀가 나타나면서 '아직도 있다'는 상태가 길어졌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 같은 수치를 대입할 수는 없지만, 왜 또 생겼느냐는 질문의 일부를 설명해 줍니다.

냉동치료 효과는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치료를 평가하려면 숫자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네덜란드 일차 진료에서 환자 250명을 세 군으로 나눈 시험이 비교적 많이 인용됩니다. 냉동치료는 2주 간격으로 시행했고, 살리실산은 매일 바르게 했으며, 나머지 한 군은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13주 시점 사마귀가 사라진 비율. 전체: 냉동치료 39%, 살리실산 24%, 관찰 16%. 일반 사마귀: 냉동치료 49%, 살리실산 15%, 관찰 8%.

그림 1. 13주 시점 사마귀가 사라진 비율. Bruggink 2010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그렸습니다.[1]

손등이나 손가락에 나는 일반 사마귀에서는 냉동치료 쪽 수치가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절반가량은 13주 뒤에 사마귀가 남아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러 번 받아도 남는 경험이 드문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발바닥은 양상이 달랐습니다. 같은 시험에서 족저 사마귀는 세 군 사이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고, 아이는 약 50%, 청소년과 성인은 약 5%가 사라졌습니다. 발병 6개월이 넘은 경우에도 수치가 낮았습니다.[1] 영국의 족저 사마귀 시험(240명)도 12주와 6개월 모두에서 냉동치료와 살리실산의 차이를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3,4] 족저 사마귀 무작위 시험 14편을 묶은 2022년 메타분석에서도 냉동치료가 각질 용해제나 덕테이프와 비교해 분명히 낫거나 못하다는 근거는 부족했습니다. 10초씩 2회와 5초씩 4회도 차이가 없었고요. 연구 대부분의 비뚤림 위험이 중간 이상이었고, 재발과 장기 경과는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다고 저자들은 적었습니다.[5]

정리하면, 냉동치료는 근거가 쌓인 표준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한두 번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재발률이 정확히 몇 퍼센트라고 말할 자료는 제가 찾은 범위에서 부족했습니다.

몇 번까지 받아 보고, 언제 다시 판단해야 하나요?

NHS 지역 진료 안내에는 간격 2~3주가 적절해 보이지만 확실하지는 않다고 적혀 있고,[6] 다른 임상 자료에는 2주 간격으로 최대 4개월까지 시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7] 몇 회가 정답이라는 수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횟수보다 아래 신호를 보고 담당 의료진과 다시 이야기해 보시길 권합니다.

표 2. 다시 상의해 볼 신호

■ 약 3~4개월 꾸준히 치료했는데 크기나 개수 변화가 거의 없음 — 이유: 위에 적은 최대 4개월 기준과, 13주 시험 기간을 참고한 시점

■ 발바닥 사마귀이고 6개월 이상 되었으며 12세 이상 — 이유: 시험에서 치료 효과가 낮게 나온 집단

■ 치료할수록 주변으로 늘어남 — 이유: 손상과 번짐이 함께 일어나는지 확인 필요

■ 통증이나 물집으로 걷기·손 쓰기가 힘듦 — 이유: 냉동치료는 살리실산보다 이상반응이 더 많이 보고됨

■ 면역억제 치료 중이거나 갑자기 다발성으로 생김 — 이유: 면역 반응이 부족하면 잘 없어지지 않을 수 있어 의과 평가 필요

치료가 끝났는지 판단할 때는 눈에 띄는 돌기보다 피부결을 봅니다. 사마귀가 있는 동안에는 지문이나 피부 주름이 끊겨 보이고,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 선이 다시 이어집니다.[6] 집에서 사진을 찍어 두실 때도 이 부분이 보이게 가까이 찍어 오시면 진료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저만 이렇게 오래가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언론에 인용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사마귀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0년 약 25만 8천 명에서 2018년 약 49만 5천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도 약 47만 명 수준이었습니다.[8,9] 2018년 기준 10대 이하가 48.3%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8] 월별로는 7~8월이 10만 명에 가깝고 12~1월은 7만 명 안팎이라, 여름철 환자가 더 많은 편입니다.[9]

사마귀 진료 인원. 2010년 약 25.8만 명, 2018년 약 49.5만 명, 2025년 약 47만 명.

그림 2. 사마귀 진료 인원(만 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인용한 기사에서 가져왔으며, 연도 간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8,9]

자연 경과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3개월에 약 30%가 저절로 사라진다는 안내가 있고,[6] 대학생 연구에서는 치료 여부와 상관없이 2년 안에 절반 조금 넘게 사라졌습니다. 어릴수록 빠르고, 나이가 들수록 오래 걸리는 경향도 보고됩니다.[7] 시험마다 대상과 기간이 달라 숫자가 조금씩 다르니, 한 수치에 너무 기대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 사마귀가 아닐 수도 있나요?

네,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별 대상에는 굳은살과 티눈, 지루각화증, 편평태선 같은 흔한 병변이 있고, 드물지만 편평세포암이나 흑색종도 포함됩니다.[7] 빠르게 커지거나 색이 고르지 않고 쉽게 피가 나거나, 나이 드신 분의 손발에 치료해도 변화 없이 지속되는 병변은 피부과에서 조직 검사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생식기와 항문 주변 병변은 보는 진료과와 검사가 달라지므로 부끄러워 미루지 마시고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한약이나 침, 근거는 어디까지인가요?

이 부분은 제가 한의사라서 오히려 더 조심해서 말씀드립니다. 한국 연구자들이 중국 논문 16편을 살펴본 2016년 문헌고찰에서는 편평 사마귀에 한약을 쓴 군의 유효율이 높게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표본이 작고 무작위 배정이나 눈가림에 대한 설명이 없는 연구가 많아, 저자들도 우월성을 확정하기엔 부족하다고 정리했습니다.[10] 외용 한약 무작위 시험 10편(2,260명)을 묶어 효과를 보고한 2024년 논문도 있지만, 초록에 구체적인 효과 크기가 제시되어 있지 않고 기전 부분은 세포 실험 결과입니다.[11] 침 치료만을 놓고 사마귀 소실을 검증한 좋은 시험은 이번에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약을 냉동치료의 대체재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래 반복되어 지친 분, 소아나 얼굴처럼 시술 부담이 큰 경우, 수면이나 소화 등 전신 상태를 함께 돌봐야 하는 분과 치료 목표를 먼저 의논하고, 기간을 정해 놓고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한약은 드물게 소화불량, 묽은 변,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임신 여부와 복용 중인 약을 먼저 여쭙습니다.

제 진료실에는 이미 사마귀가 여러 부위로 번진 상태에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마귀는 처음에는 손가락이나 손바닥 등 한두 군데에서 작은 병변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으로 하나둘 늘어나거나 다른 부위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손이나 발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촉하는 부위에 생긴 사마귀는 본인도 모르게 만지거나 긁는 과정에서 주변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작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개수가 점점 늘어나거나, 어느 순간 여러 개가 한꺼번에 눈에 띄면서 치료를 결심하고 내원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처음 뵙는 환자분들 중에는 “처음에는 하나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은 수원점에서 진료한 10대 남아의 손 사마귀 경과입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에 다수 사마귀가 있었고, 약 3개월 뒤 같은 조건에서 다시 촬영했을 때는 깨끗하게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그 기간에는 한약치료(즉, 면역치료)와 뜸을 이용한 사마귀 제거 치료를 함께 했습니다.

사마귀

치료 전(26년 4월)

수원점에서 진료한 동일인의 사진으로, 같은 조건에서 촬영했고 보정하지 않았으며 환자 동의를 받아 게재했습니다.

치료받는 동안 집에서는 무엇을 조심할까요?

거창한 관리법보다 번지지 않게 하는 쪽에 힘을 쓰시면 됩니다. 사마귀를 뜯거나 손톱으로 파지 마시고,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으면 이 기간만이라도 줄여 보세요. 각질을 갈아내는 줄이나 돌은 사마귀 전용으로 따로 두고 다른 부위에 쓰지 않습니다.[7] 피부가 오래 젖어 불어 있으면 바이러스가 들어가기 쉬우니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말리고, 땀에 젖은 양말은 바로 갈아 신으세요.

살리실산 제제를 쓰고 계시다면 얼굴에는 바르지 마시고,[6] 처방받은 약이나 시술 일정은 스스로 끊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먼저 이야기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냉동치료 받은 자리에 물집이 잡혔는데 터뜨려도 되나요?

통증과 물집은 냉동치료 후 흔히 안내받는 반응입니다. 일부러 터뜨리면 상처가 넓어지고 그 진물이 묻은 손으로 다른 곳을 만지게 되니 그대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붉은 기가 번지고 고름이 보이면 시술받은 곳에 바로 연락하세요.

아이 사마귀도 꼭 치료해야 하나요?

네덜란드 초등학생 추적 연구에서는 사마귀가 있던 아이의 약 절반이 1년 뒤 사마귀가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아프지 않고 번지지 않는다면 지켜보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이 있거나 빠르게 늘거나 얼굴에 있으면 진료를 받아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에게 옮을까 봐 걱정됩니다.

손톱깎이, 각질 제거 도구, 수건은 따로 쓰시고, 사마귀를 뜯지 않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전파 위험을 수치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외상이나 긁힘이 번짐을 부추긴다는 점은 여러 자료가 공통으로 말합니다.

한약을 먹으면 냉동치료를 그만해도 되나요?

그렇게 말씀드릴 근거는 없습니다. 어떤 치료를 이어 갈지는 부위와 개수, 지금까지의 반응을 보고 정합니다. 치료를 바꾸거나 멈추실 때는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해 주세요.

사마귀가 몸 곳곳에 갑자기 많이 생겼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마귀 자체보다 면역 상태를 먼저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있거나 관련 질환이 있다면 그 사실을 꼭 알려 주시고, 의과 진료를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마치며

여러 번 얼렸는데 또 보인다고 해서 그동안의 치료가 헛수고였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종류의 '또'인지 나눠 보고, 부위와 기간에 맞게 다음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수원시청역 인근 인계동이나 권선동, 매탄동 쪽에서 오시는 분들께도 저는 같은 순서로 말씀드립니다. 언제부터 어떤 치료를 몇 번 받으셨는지만 메모해 오셔도 진료 시간을 훨씬 알차게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반응과 기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고,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료 중인 약이나 시술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참고자료

1. Bruggink SC, et al. Cryotherapy with liquid nitrogen versus topical salicylic acid application for cutaneous warts in primary car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CMAJ. 2010;182(15):1624-1630. https://www.cmaj.ca/content/182/15/1624 2. Bruggink SC, et al. Natural Course of Cutaneous Warts Among Primary Schoolchildren: A Prospective Cohort Study. Ann Fam Med. 2013;11(5):437-441. https://www.annfammed.org/content/11/5/437 3. Cockayne S, et al. 족저 사마귀 냉동치료와 살리실산 비교 시험(EVerT) 소개 기사. Medical News Today.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234822/ 4. EVerT: cryotherapy versus salicylic acid for the treatment of verrucae. INAHTA HTA 데이터베이스. https://database.inahta.org/article/6777 5. García-Oreja S, et al. Efficacy of cryotherapy for plantar war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Dermatol Ther. 2022;35(6):e15480. (ACFAS 문헌 요약) https://www.acfas.org/efficacy-of-cryotherapy-for-plantar-warts-a-systematic-review-and-meta‐analysis 6. NHS Tayside. Management of Warts (진료 안내). https://www.nhstaysideadtc.scot.nhs.uk/approved/guidance/Management%20of%20Warts.pdf 7. Patient.info Professional. Viral warts (excluding verrucae). https://patient.info/doctor/viral-warts-excluding-verrucae 8. 코메디닷컴. 사마귀 진료 인원 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인용, 2010·2018년). https://kormedi.com/1362555/ 9. 라이브스뉴스. 사마귀 진료 인원 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인용, 2025년·월별). https://livesnews.com/news/article.html?no=62492 10. Sung HK, Kim TY. 편평 사마귀의 한약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 동향.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2016;30(4):111-122.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610953524108.pdf 11. Effectiveness and mechanism of the Chinese medicine Weiren Xiaoyou formula in improving palmoplantar warts. Heliyon. 2024;10(10). https://pesquisa.bvsalud.org/portal/resource/e/mdl-38818172

이 글은 진료를 준비하는 참고자료입니다. 비슷한 증상만으로 질환을 스스로 확정하지 마세요. 치료 구성과 기간, 반응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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